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시스 코클랭 (문단 편집) ==== [[아스날 FC/2016-17 시즌]] ==== [[그라니트 자카]]가 34번을 달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그대로 34번으로 유지하는 듯하다. [[페어 메르테자커|메르테자커]]의 부상과 [[로랑 코시엘니|코시엘니]]가 휴가중인 지금, 벵거가 코클랭을 중앙 수비로 보직변경하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중이다. 시즌 초반 경기들에서, 코클랭은 평소에 맡던 수비에 전념하는 볼 위너, 혹은 홀딩형 미드필더보다는 경기장 전역에서 공수에 가담할 박스 투 박스 형태로 뛰고있지만 패싱력과 볼운반, 빌드업과정 등 공격적인 면들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다. 자꾸 맞지 않는 롤을 수행하다, 적응하게 되어 활발할 활동력을 선보일지, 수비에서의 장점마저 잃어버릴지는 이번 2016-17 시즌이 중요할 듯 하다. 하지만 5라운드 헐 시티전에서 이러한 약점들은 거의 해소된 듯 하다. 자카-코클랭 조합이 기대된다.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룰인 자카와 좋은 호흡을 보이는 중. 허나 카솔라의 부재 때문인지 가장 중요한 경기중 하나인 맨시티전에서는 야야투레 페르난두에게 영혼까지 탈탈 털리며 패배에 기여했다. 태클을 해서 공을 탈취하는 능력은 뛰어나나, 카솔라같이 뛰어난 패서가 파트너로 있어 수비에만 집중할 때는 정말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나, 자카처럼 스타일이 다른 선수나 램지나 엘네니처럼 카솔라보다 다소 떨어지는 선수들과 중원을 구성할 때에는, 그리고 상대가 강팀일 때에는 애매한 모습을 보여준다. 맨시티전에서 PK박스 부근에서 공을 드리블하다 빼앗기는 장면이 대표적. 그런데, 그게 코클랭의 문제만은 아니고, 그냥 근래의 팀 전체의 퍼포먼스가 최악이라 대다수가 부진한다고 보는 게 타당할 것 같다. 크팰전에서 휴식을 취하고 본머스 원정에 팔팔하게 출전하였으나 두번째 골의 시발점이 되는 실수를 저지르고 26분경에 부상으로 나갔다. 약 4주라고 한다. 그러나 예상외로 빨리 복귀하였고, 첼시전에서는 아자르를 막아내다가 김연아가 빙의한 듯한 모습으로 자빠지는 대굴욕을 당했다. 최근 경기에서의 코클랭은 그야말로 '''무장점 미드필더'''. 공격력은 기대도 안했지만 수비력마저도 폭망해 스쿼드의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 27R 리버풀전 3선 파트너 자카와 멸망했다. 적팀 선수들에게 어처구니 없게 공을 줘버리는 플레이를 반복하다가 경고 먹고 결국 45분만에 교체. 몬레알과 더불어 전반전 최악의 선수라고 해도 무방. 리버풀의 압박에 그대로 쳐발렸다. 그래도 오랜만에 나온 스토크전에서는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 as발로 발렌시아행 루머가 나오기도 하였다 FA컵 결승에서 왼쪽 풀백으로 교체 출전했는데 신묘한 발재간(..)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결국 2016-17 시즌 리그 22경기 선발 7경기 교체출장에 그쳤다. 팬들사이에서는 시즌 전체로 판단할 때는 좋지않은 평가를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